대예배와 청년부예배의 청중 대상이 다르니 메세지 포인트도 다를 겁니다. 그것 상관없으면 괜찮겠지만 그게 아니면 청년부예배를 드리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요새 보통 큰 교회들은 청년부부서예배로 드리지 않고 대예배 중 하나를 청년부대상으로 드리는 곳이 많습니다. 그런 곳에서 예배 드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교회 등록하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단 교회일원으로 인정을 받긴 힘들죠. 교회구성원으로 가질 수 있는 권리를 가지기 힘듭니다. 경조사, 선거권 등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그외엔 불편함은 없습니다.
교정할때 발치하셨으면 빼야하는거아닌가요?? 전 아래두개가 나고 위에나면 안뺄라고 기다렸더니 안나더라구요.... 위 아래 마주하는 이가 없으면 이가 죽어서 썩게되니 그냥 뽑으라는 의사의 말을 듣고 하나 뽑고 일주일뒤하나 뽑았는데 무려 두세달만에 위에서 기미가보이더라구요....하.....ㅜㅜ 근데 또뽑긴무서워서 그냥 두고있습니다.. 위에 두개.. 아픈건 사랑니때매 입안이 씹히는걸수도있고 잇몸을 건들일수도있고 이유가 많으니 치과방문하여 여쭙는게..
법정 관리 들어가는 회사의 말을 믿으면 안되는데 -_-;; 누가 우리 회사 망할지 모르지만 들어오렴.. 이라고 말하나요.. 1억짜리 집 전세들어가면서 등기부등본떼봤더니 4억쯤 잡혀있는데 믿고 들어간거랑 똑같네요.. 집주인도 집값보다 많이 걸려있으니 여차하면 집을 은행에 넘길테고.. 우선 사는건 보장해주지만. 1억 돌려받는건 이미 보장안되는 상황......